현장 수 감소와 원가율 상승 영향…해외플랜트 부문 선방수주잔고 44조4401억원, 4.2년치 일감 확보대우건설 사옥 전경.(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2024년영업이익실적매출당기순이익해외플랜트원가율상승김동규 기자 진에어 여객기 김포공항 긴급 회항…국토부 "상황 확인 중"대우건설 "협력사 적극 지원"…우수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관련 기사건설업계 1·2위 작년 실적 '부진'…현건 1.2조 적자 '쇼크' (종합)건설사 영업익 줄줄이 마이너스 전망…'최악 성적표' 받나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1148억원…영업이익률 4.6%로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