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수 감소와 원가율 상승 영향…해외플랜트 부문 선방수주잔고 44조4401억원, 4.2년치 일감 확보대우건설 사옥 전경.(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2024년영업이익실적매출당기순이익해외플랜트원가율상승김동규 기자 프로젝트 리츠 본격 시행…중견 건설사 자금 조달 길 열린다국토부, 농림부 등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관련 기사HDC현대산업개발, 4년 만에 영업이익률 5% 회복 '가시권'5대 그룹 자산, 5년 새 445조↑…삼성·SK·현대차 '톱3' 쏠림 심화건설사 1분기 '희비'…DL이앤씨·현산 '선방', 삼성·현대 '부진'건설업계 1·2위 작년 실적 '부진'…현건 1.2조 적자 '쇼크' (종합)건설사 영업익 줄줄이 마이너스 전망…'최악 성적표' 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