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ARAIB) 관계자들이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을 조사하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무안공항참사제주항공사망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개선황보준엽 기자 외국인 임대인 1건이라도 보증사고 내면 유예없이 곧바로 경매행카이스트에 200억 쏜 이중근 부영 회장…노후기숙사 리모델링 지원관련 기사무안군,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유가족 지방세 감면국토장관 "비행편수 아닌 조류활동 빈도 따라 장비·인력 투입할 것"박상우 국토장관 "제주항공 참사 사고 원인 투명하게 규명"'제주항공 참사' 비행기록장치 6일 美 이송…전국공항 특별점검박상우 "제주항공 참사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