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ARAIB) 관계자들이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을 조사하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무안공항참사제주항공사망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개선황보준엽 기자 애플 '국내 지도' 국외반출 심사기간 연장…정부, 보완 기간 허용토지보상 부담에 주민 반발까지…'노른자 땅' 서리풀지구 개발 난항관련 기사고성·삿대질 '막장 국감' 눈치보였나…휴일 본회의 열어 민생법안 처리송언석 "민주, 10·15 부동산 실패 덮으려 야당 주택 소유 염탐"김윤덕 장관, 집값 담합 엄정 대응…산재 과징금 조정 시사(종합)박상우 국토장관 퇴임…"변화·혁신 두려워하지 않아야 국민이 신뢰"무안군,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유가족 지방세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