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노후주택 매입 후 2년 뒤 7층 높이 꼬마빌딩 신축신축 비용 등 매입 원가 약 80억…최근 시세는 220억 추산배우 현빈이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현빈 소유 건물(네이버지도뷰).관련 키워드부동산빌딩로드현빈청담동꼬마빌딩전준우 기자 산업은행, 시멘트산업 친환경 전환에 5년간 1조 지원'월 1억 소득·5억 코인 부자'도 빚 탕감 논란…113만명 새도약기금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