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오세훈규제철폐비주거시설비율환경영향평가전준우 기자 KB·신한·하나은행, '생산적 금융·소비자 보호' 조직 DNA 바꾼다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으로…KB금융, '대전환' 조직개편관련 기사與 서울시장 후보들, 정책으로 오세훈과 차별화 시도…"무능·방치"오세훈 "용산에 8000가구 공급"…'1만 가구' 국토부와 이견 지속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용산 정비창·그린벨트 공급, 내년 초 발표 전부터 '삐걱''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뚫는다…오세훈 "강북 교통난 해소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