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 '시속 260㎞' KTX-이음 투입, 더 빨라져근덕역(삼척시)을 지나는 ITX-마음./국토부 제공(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부부산강릉철도동해안1월1일첫 운행황보준엽 기자 강희업 국토차관 "철도파업 대비 국민불편 최소화…철저한 대응"이중근 부영 회장 "국가가 영구 임대주택 30% 보급해야"관련 기사강희업 국토차관 "철도파업 대비 국민불편 최소화…철저한 대응""또 출발 지연"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운항 신뢰성 최저점'기억하라 12·29' 제주항공 참사 1주기…20일부터 전국서 추모행사내년 표준주택 공시가 대구 1.52%↑…상승폭 전국 네 번째"세대공존형 주거복지 정책 모색"…국토부, 17일 주거복지대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