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온라인 투표 진행, 공공방식 59.4% vs 신탁방식 40.2%소유자들, LH 사업 추진 신뢰성·안전성·투명성 등 높이 평가사진은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 목련마을 한마음복지관에서 열린 '목련마을 통합재건축 선도지구 설명회' 모습.(목련마을 통합재건축추진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분당목련마을재건축선도지구lh한국토지주택공사공공시행조용훈 기자 집값, 규제로 못 잡는다…'구조적 한계'에 균형발전 카드 부상갭투자 막힌 한강벨트…11월 아파트 거래 '10분의 1'로 줄었다관련 기사성남시 '추가공공기여 비율 축소' 등 분당 선도지구 주민 부담↓LH, 군포산본 11구역 예비시행자 선정…선도지구 3곳 사업 맡아분당 목련마을, LH 예비사업시행자 지정…"공공재건축 본격 추진"성남 분당 선도지구 중 '시범단지 현대우성' 첫 예비사업자 지정[단독] 분당 목련마을 빌라단지, "분담금 제로 재건축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