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민간사전청약취소구제국토부국토교통부LH한국토지주택공사청약우선권조용훈 기자 공공지원 민간임대 6000가구 공모…일반형·실버스테이 동시 추진'선분양 제한' 부실시공에서 중대재해까지…건설사 안전부담 커진다관련 기사민간 사전청약 취소에 패닉…"입주 3년 늦고 대출 자격도 소멸""공기업이 땅장사 급급"…파주 운정 주상복합 사전청약 피해자들 '발끈'민간 사전청약 취소자 지위 유지…"후속사업 재개 중요""민간 사전청약 취소부지 재매각 위해 인세티브 검토" [일문일답]민간 사전청약 취소자 713명 구제 추진…후속사업 당첨지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