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지에스건설아산탕정자이GS건설불당지구부동산전준우 기자 두산건설, 사용자 중심 색채 개발한다…KCC와 업무협약GTX-A 지나도 거래 반등 없다…운정중앙역 '힐·푸·아' 문의만관련 기사'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본격 분양…견본주택 개관GS건설, 3673가구 대단지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1월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