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 중인 해외수주…“탄핵국면 장기화땐 투자사업 등 자금조달 흔들”

올해 수주 누적액 전년대비↑ 전망…400억 달러 돌파는 어려워
대외 신인도↓·보증위험도↑ 가능…자금 조달금리 상승 등 우려

체코 두코바니 원전.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체코 두코바니 원전.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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