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PH129 전용 273.96㎡ 100억에 전세 계약전세가율 100% 수준…장동건·박인비 등 거주 서울 강남구 '더펜트하우스 청담.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더펜트하우스청담청담ph129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서울 아파트 평균 10억원인데"…고급주택 취득세 기준 손질 요구서현진, 26억 전세 사기당했다…청담동 '깡통 주택' 직접 경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