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대출 금리 인상으로 인해 대학생들이 전세를 기피하고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지만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 사진은 20일 서울의 한 대학가 알림판에 게시된 원룸 및 하숙 공고. 2024.8.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3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양녕 청년 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동작구의 출자 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수익금을 활용한 제1호 공헌 사업으로 마련된 양년 청년 주택은 월 임대료가 1만원으로 구에서 직접 건립, 운영하는 주택이다. (공동취재) 2024.4.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월세본가통근청년주거청년주거부동산윤주현 기자 '진술 거부' 김용현 측 "불법 수사 검사 고소…즉각 중단하라"(종합)김용현·이진우 조사, 여인형 구속…尹 향하는 檢 칼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