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청 앞에서 힐스테이트 별내역과 별내 아이파크 스위트 소유주 등 약 200명이 '생활형숙박시설→오피스텔' 용도 변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요청 집회를 하고 있다. /뉴스1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생숙생활형숙박시설규제숙박업과태료이행강제금신현우 기자 KIND·해진공 '해외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 개발·투자 위한 MOU' 체결롯데건설, 공정위 CP 등급 평가서 2년 연속 AA등급 획득관련 기사도심 한복판 호텔급 숙박시설…외국인 관광객 머물 곳으로[르포]전국 11만실 '생숙' 구제…"현실적 대안, 전월세값 안정에 기여"'생숙' 퇴로 열렸다…국토부 "특혜 아닌 규제 유연화 지원"[일문일답]정부, '신규 분양 생숙' 불법 주거전용 원천 차단한다국토위 국감 초읽기…집값·통계누락 등 주요 쟁점[국감핫이슈]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