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청 앞에서 힐스테이트 별내역과 별내 아이파크 스위트 소유주 등 약 200명이 '생활형숙박시설→오피스텔' 용도 변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요청 집회를 하고 있다. /뉴스1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생숙생활형숙박시설규제숙박업과태료이행강제금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매입임대 2030년까지 14만 가구 착공…공실상가도 주거시설로 쓴다용도변경 '100% 동의율' 변경 대체 언제…속타는 생숙 수분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