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더힐' 단지 입구에 위치…현재 시세 255억 넘어배우 송혜교가 올해 6월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진행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한남동한남더힐송혜교빌딩로드중개법인전준우 기자 "정부 대책 약발 먹혔나"…달러·원 환율, 약 두 달만에 1420원대로가상자산 자금세탁 막는다…트래블룰 100만원 이하로 확대관련 기사올해 전셋값 최고가 '나인원 한남' 100억…2위 '한남 더힐' 95억월 4000만 원에 '갤러리아포레' 산다…고액 자산가, 초고가 월세로월세 4000만 원, 연봉급…강남·용산·성동서 초고가 월세 속출집 한 채가 290억…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오상진·김소영 부부, 한남동 빌딩 96억에 매각…시세차익 36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