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4월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 5구역을 둘러보고 있다. 2022.4.2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부동산세운상가공중보행로박원순전준우 기자 금감원, 21개 금융사와 '아름다운 나눔' 성금 16억…역대 최고KB·신한·하나은행, '생산적 금융·소비자 보호' 조직 DNA 바꾼다관련 기사與 서울시장 후보들, 정책으로 오세훈과 차별화 시도…"무능·방치"오세훈 "용산에 8000가구 공급"…'1만 가구' 국토부와 이견 지속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용산 정비창·그린벨트 공급, 내년 초 발표 전부터 '삐걱''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뚫는다…오세훈 "강북 교통난 해소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