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최장 20년 거주 가능 '민간장기임대주택' 도입 추진국토장관 "전세제도 효용 다했다, 국민께 다른 선택지 제시"베르디움 프렌즈 임대주택 19㎡타입 내부.ⓒ News1 조용훈 기자ⓒ News1 양혜림 다지이너.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백범로 베르디움 프렌즈에서 열린 '임대주택 공급 추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4.8.28/뉴스1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베르디움 프렌즈'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민간장기임대주택박상우국토부국토교통부HUG주택도시보증공사조용훈 기자 30년 된 대전 둔산 공동구…진현환 국토차관 "KT 화재 잊지 말아야"한국부동산원,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관련 기사"미분양 사주겠다" 정부, 지역 건설경기 회복 총력전…효과 갸우뚱"신유형 장기임대 도입 시 갭투자 줄어…임대료 중산층 수준으로"박상우 장관 "재건축 촉진법 등 민생법안 2월 국회서 처리하겠다"[단독]건설·신탁사 등 27곳, 민간임대 '실버스테이' 참가의향서 냈다박상우 장관 "1기 신도시 재건축 등 주요 정책 예정대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