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경부·경인·경원선 첫 개통 이후 수도권 도심 대동맥 역할신형 전동차 투입 등 지속 발전…시설·역사 노후화 개선은 과제코레일 수도권전철 역사 진입 모습.(한국철도공사 제공)코레일 분당선 열차 모습.(한국철도공사 제공)관련 키워드코레일한국철도공사KTXGTX수도권전철개통50주년1974년경부김동규 기자 국가철도공단, 올해 철도안전대상 선정…대상에 'GTX본부·한화'[프로필] 홍지선 국토부 2차관, 건설·교통 행정전문가관련 기사코레일·SR 차기 수장 인선 막바지…'통합 적임자'에 무게남양주 덕소역 내달 3일부터 KTX 신규 정차…부산행 직통철도노조 파업 유보에 연말 출근길 대란 '급한 불' 껐다(종합)강희업 국토차관 "철도파업 대비 국민불편 최소화…철저한 대응"대구권 열차 10대 중 6대 운행…철도노조 23일 파업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