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 폴란드·우크라·사우디 등 원전 추가 수주 목표SMR 눈여겨보는 삼성·DL 등…“시장 선점위해 적극 나설 것”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2024.7.18/뉴스1 엑스에너지 소형모듈원전(SMR) 조감도.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원전SMR수주대우삼성현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세계 원전·LNG 시장 확대…건설사 차세대 성장 동력해외건설 수주 1년 새 1.5배↑…중동 부진 속 유럽 원전 실적 견인대우건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출범…AI·BIM 디지털 혁신 주도삼성물산, 원자력 설계 분야 美 기계학회 인증 취득나이지리아에서 체코까지…대우건설 '도전 DNA'로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