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래미안원베일리아크로리버파크신고가반포압구정압구정현대MZ부자전준우 기자 두산건설, 작년 수주 4조 '역대 최대'…영업익 10년 내 최고 전망20% 깎아도 안 팔리네…고덕강일·내곡 상가 분양 '찬바람'관련 기사"소득 줄면 대출 막힌다"…40대 '영끌'로 강남 아파트 샀다“정책 배려 아닌 금수저 특혜”…22억 아파트 특공에 뿔난 서민들'나혼산' 시대, 국민평형 바뀐다…청약 10위권 과반은 25평 이하아리팍·원베일리처럼…아파트 단지 산책로·카페 누구나 이용"왜 안 드루와"…황정민도 못 파는 서래마을 고급 빌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