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SH보유세재산세감면공공임대헌법소원황보준엽 기자 공공임대 재건축 예산 삭감?…국토부 "412억 편성, 적극 추진 중""집값 너무 올랐나"…서울 주택 매매 심리지수 8개월 만에 하락관련 기사SH공사 "공공 임대주택 보유세, 주거복지 저해…면제 절실"SH공사, 공공임대주택 종합부동산세 위헌소송 준비SH공사, 공공임대주택으로 '매년 1.2조원' 사회에 기여SH공사, 정부에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면제' 요청"시세 30% 임대료 받는 공공임대주택, 재산세 면제 절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