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
김상문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이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본사와 인터뷰 하고 있다.2024.7.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주를 타진하고 있는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뉴스1 ⓒ News1 신현우 기자
김상문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이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본사와 인터뷰 하고 있다.2024.7.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