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고속철도 유지보수 업무부터 국제복합운송 사업까지연간 매출액 1000억원 목표로 수주 확대 할 것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7월 25일 탄자니아에서 MOU 후 현지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한국철도공사 제공)한문희 코레일 사장(사진 왼쪽)이 마산자 쿤구 카도고사 탄자니아철도공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7월 25일 탄자니아 SGR 개통기념 열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철도공사 제공)코레일 필리핀 MRT-7 자문 모습.(한국철도공사 제공)ⓒ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글로벌K건설한국철도공사코레일해외사업탄자니아우즈베키스탄필리핀몽골김동규 기자 코레일, 슈퍼마이크로·아쿠아트런과 '철도 특화 AI 기술 개발' 맞손교통안전공단, 17일부터 '2026년 항공종사자' 국가자격시험 접수관련 기사코레일, 필리핀 MRT-7 본격 운영…K철도 글로벌 진출 가속국토·교통 정책의 첫 분수령…김윤덕 후보자, 청문회서 실행력 검증K-철도 세계로…코레일, 우즈벡·몽골에 수출·현대화 기술 수출코레일 '글로벌 철도 운영사' 첫발…필리핀 운영·유지보수사업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