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이 창립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KIND카인드이강훈투자개발신현우 기자 [팀장칼럼] 금수저만의 내 집 마련, 닫힌 주거 사다리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최우수 지자체에 '서울·성남·세종·의왕·여수'관련 기사KIND, 다문화가정 청소년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나눔' 봉사활동KIND, 미국 FLNG 사업 첫 진출…"투자 참여 결정"KIND,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에너지·환경부문 협력 논의KIND·한국환경공단, 해외 환경 투자개발 사업 발굴위해 맞손KIND '2025년 해외투자개발 사업 인재 교육'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