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방안' 발표박상우 "2027년 해외건설, 500억달러 수주 목표"호주 멜버른 노스이스트링크 도로 구축 공사 현장. (GS건설 제공).ⓒ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해외 투자개발사업투자개발사업국토부국토교통부kind박상우수주해외건설조용훈 기자 "로보틱스부터 3D 스캔까지"…국토안전 신기술 한자리에새만금 수변도시, 10월 첫 분양…단독주택 용지 '평당 200만원대'관련 기사"건설·부동산 분야 대전환 시대…AI로 미래 모색한다" (종합2보)국토부, 1조1000억원 PIS 2단계 조성 착수…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정부, 올해 해외건설 수주 500억 달러 목표…1.1조 PIS 2단계 펀드 조성K건설 '금자탑'…해외건설 누적 수주, 59년만에 1조 달러 넘었다진현환 국토차관 "대외신인도 계속 유지…해외건설 변함없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