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베트남 건설부, 도시 및 주택개발 MOU 등 체결박상우 장관, 베트남 고속철도 우리 측 참여 제시 국토교통부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한국·베트남 도시개발 혁신포럼’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축사하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국토교통부와 베트남 건설부 관계자들이 만나 주택개발 등과 관련해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베트남박상우국토부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건설업계, 현금 유동성 확보 총력…비핵심 자산 매각 속도GS건설 신사업, 해외주택으로 매출 70%↑…'포스트 이니마' 부상이상경 국토차관 '논란' 후폭풍…국토부 내부 허탈감 확산휴양지에서 스캠 소굴로…시아누크빌의 몰락[최종일의 월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