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극 LH 스마트하우징팀 팀장이 지난 4일 '스마트건설 추진계획'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LH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LH스마트건설브리핑추진계획모듈러PC공법황보준엽 기자 박상우 국토장관 "폭염 속 근로자 안전 최우선…안전관 강화 총력""10%로 시작하는 내 집 마련"…정부, 지분적립형 주택 도입 검토관련 기사태영건설 컨소시엄, 과천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수주이한준 LH 사장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 노력…민간에 확산 지원"어명소 LX공사 사장 "사우디 디지털트윈 수출은 쾌거…중동 교두보 될 것"정부, 매입임대 사업에 면책카드 활용하나…LH "정해진 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