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여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집배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4일까지를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국토부국토교통부우정사업본부업무협약조용훈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술보증기금과 건물에너지 DB 활용 업무협약 체결제주 가파도, 피자 주문하면 15분만에 배송…"드론 상용화 안착"관련 기사"섬으로 가는 CJ·한진·롯데·로젠 택배, 우체국망으로 공동 배송""도서지, 택배 이틀 만에 받는다"…민간, 우체국 '물류망'으로 배송국토부, 명절 앞두고 4주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