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 'Hi-Note' 개발

스마트폰으로 시공사직원, 협력사직원 실시간 소통
품질 및 공정관리 등 기존 서류업무 대폭 간소화

한화 건설부문 현장에서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Hi-Note)를 사용하고 있다.(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 현장에서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Hi-Note)를 사용하고 있다.(한화 건설부문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한화(000880) 건설부문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공사 및 협력사 현장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Hi-Note)을 개발해 이달부터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Hi-Note, Hanwha intelligent-Note)은 건설현장관리에 가장 필요한 △품질 및 공정관리 △시공 동영상 기록관리 △기술자료 게시판으로 구성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Hi-Note를 이용해 기존 서류업무를 대폭 간소화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Hi-Note의 기능인 '품질 및 공정관리'는 실시간 사진촬영으로 시공 보완사항을 협력사 직원에게 전달해 조치여부를 기록 및 관리하고, 공사 진행현황을 모바일로 체크, 관리하는 기능이다.

일반적인 시공현황 관리는 반복적인 서류작업으로 업무피로도가 높았으며, 오기입 등이 발생할 수 있었다. 하지만 Hi-Note를 활용하면 관련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데이터가 쌓여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시공 동영상 기록관리' 기능은 작업내용을 기재하고 동영상을 촬영하면 입력내용을 기반으로 자동 편집 및 분류되어 저장된다. 중요도 및 공사 종류별 기록관리가 손쉬우며 이후 도면과 맞게 시공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검측 보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기술자료 게시판' 기능은 스마트폰으로 현장 어디서든 시공 중 필요한 매뉴얼과 기술자료를 확인할 수 있게 하며, 질의응답과 제안 등을 통해 기술정보 교환이 이루어진다.

한편,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시공 검측자료의 디지털화 및 동영상 촬영 등 건설현장 관리강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시공 동영상 기록관리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공감해 Hi-Note 개발을 진행해 왔다.

박세영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장은 "Hi-Note를 통해 현장직원들의 서류업무에 대한 피로도를 낮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공품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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