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게 고문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부영그룹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부영그룹이중근캄보디아훈 마넷총리고문황보준엽 기자 LX, 수자원공사 등과 디지털 국토 관리 효율화 체계 구축전국 '땅값' 0.50% ↑…토지거래허가제 풀린 강남권 '1%대' 상승관련 기사부영그룹, 전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억원 기부이중근 부영 회장 "노인 권익 신장…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해야"카이스트에 200억 쏜 이중근 부영 회장…노후기숙사 리모델링 지원부영, 출산율 1.5명까지 1억 쏜다…"늙어도 유능" 정년 연장 (종합)이중근 노인회장 "노인연령 75세로 높여야…임피제 해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