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팍 54억5000만원에 계약, 5개월 새 4.5억원 뛰었다"고가주택 선호도 높아졌고, 수요자는 고금리 영향 덜 받아"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의 모습. 2021.6.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침체시장대장주주요 단지신고가강남구서초구황보준엽 기자 "입찰담합 자진 신고하면 처벌 감경"…LH, 리니언시 제도 도입공항철도 등 5곳 철도안전관리 평가서 A등급…낙제점 받은 곳은관련 기사건설사 미수금 18조 돌파…건설경기 침체·주택시장 위축 영향동탄엔 2.6만명, 부산엔 14명…청약시장 양극화 심화"국내시장 포화"…한국 건설사, 인도네시아 신도시 개발 노린다부동산PF 막히자 몰린 리츠…국토부 설명회 신청자 2배 넘겨7월부터 '수도권 연봉 1억' 대출 최대 3천만원 준다…지방은 현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