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미분양 아파트 분양 사무소 앞에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4.4.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아파트지방분양부도파산폐업신현우 기자 한달 임대료만 1100만원…전세대출 막으니 커지는 고가 월세국토부, 철도인 신년 안전결의대회 개최…“국민안전 최우선 다짐”관련 기사한달 임대료만 1100만원…전세대출 막으니 커지는 고가 월세건설사 영업익 줄줄이 마이너스 전망…'최악 성적표' 받나강남 '줍줍' 무순위 청약 인기 속 지방 골드바·자동차 줘도 '미분양'美 인플레 우려에 금리동결론까지…"상반기까진 건설경기 침체""원가 이하로 안 판다"…철강사 초강수에도 철근 시세는 또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