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소유주, 아이오케이컴퍼니…2년 전 공매로 38.6억에 낙찰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박근혜 전 대통령 옛 사저 모습.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내곡동사저고현정아이오케이컴퍼니조용훈 기자 코레일 유튜브 300만뷰…'KTX-청룡 세계로 가!' 쇼츠 영상의 비밀"해외수주 누적 4000억"…코레일, 글로벌 철도기업으로 도약관련 기사민주 "내곡동 특검도 특정 정당에 추천권…한 대행, 선례와 판례 따라야"尹탄핵 대리인단 공동대표에 '김이수·송두환·이광범'(종합)[뉴스1 PICK]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매물로 재등장…이번엔 얼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