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빌딩 3년7개월만의 매각…시세차익 47.5억배우 황정음이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 작품이다. 2024.3.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황정음빌딩주택부동산한지명 기자 서울시설공단, 수능 당일 장애인 수험생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관계부처 합동 대응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