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물갈이'…마창민 연임, 그 외 모두 신규 선임마창민 DL이앤 대표이사. ⓒ 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DL이앤씨마창민수익성방점원안의결주총황보준엽 기자 올해 서울아파트값 상승률 19년만에 최고치 전망…文정부 넘어설 듯LH, 서리풀지구 주민 소통 강화위한 현장지원센터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