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 수주, 400억달러 예상…누적 1조 달러 달성 가능원전·신재생·스마트시티 등 수주 대상 확대 기대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타부크(Tabuk)에 위치한 도로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도로는 네옴시티 사업지로 이어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원팀코리아 타운홀미팅’에서 이용광 해외건설협회 실장이 해외건설 수주 실적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신현우 기자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해외수주중동동남아스마트시티신현우 기자 제3연륙교 수혜 입지 '영종 디에트르 라 메르Ⅰ' 견본주택 개관대전 아이파크시티 1단지,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 단지로 선정관련 기사건설공제조합, 무역보험공사와 해외건설 보증 지원 확대 협력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 '그로스세미나 - 우리들의 부동산 이야기' 출간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GS건설 '기회의 땅' 폴란드 시장 잡는다…해외 성장축 확장KIND, 다문화가정 청소년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나눔'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