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4.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오세훈서남권서울대개조동북권동남권서북권전준우 기자 "정부 대책 약발 먹혔나"…달러·원 환율, 약 두 달만에 1420원대로가상자산 자금세탁 막는다…트래블룰 100만원 이하로 확대관련 기사서울시, 부동산 자료 권한 달라 요청…정책 설계 막힌다與 서울시장 후보들, 정책으로 오세훈과 차별화 시도…"무능·방치"오세훈 "용산에 8000가구 공급"…'1만 가구' 국토부와 이견 지속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용산 정비창·그린벨트 공급, 내년 초 발표 전부터 '삐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