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2일 항공교통본부를 방문해 공역 운영 및 하늘길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백원국차관국토부공역하늘길황보준엽 기자 "전세로 잔금 충당 못해"…대출 규제로 분양권 '무피·마피' 속출포스코이앤씨, 경동나비엔·서울대와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 개발관련 기사대한항공, '2025 모빌리티 혁신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보행자 신호시간 늘리고 '술타기' 처벌 신설…사망사고 줄인다박상우 국토장관, 4억5000만원 신고…1년 새 52% 감소 [재산신고]잇단 사고에 항공안전체계 쇄신 방안 찾는다…전문 위원회 운영내달 2일까지 설 특별교통대책 추진…철도·항공 등 교통거점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