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세종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감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박상우국토부국토부 장관재건축재개발규제조용훈 기자 올해만 3396명 '부적격' 광탈…"청약 시 이것만은 꼭"[부동산백서]새만금청, 새만금산단 3·7공구 산업용지 매립…"내년부터 공급"관련 기사3년간 해외건설 미수금 5.2조원…건설업계 어려움 커진다박상우 장관 "불공정 관행·인력 미스매치·공공조달 비효율성 개선"9개월만에 지구 두바퀴 반 돈 박상우 장관…K시티·고속철 세일즈 총력상업지역 용적률 하한 800%로 완화…신유형 장기임대 활성화한다박상우 장관 "K-철도 설계부터 제조까지 가능…해외서 관심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