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공개된 여의도 한강공원 선착장 조감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오세훈그레이트한강여의도서울항수상호텔전준우 기자 대부 이용자 72만명, 1인당 대출 1737만원 받아…금리 18.1%"정부 대책 약발 먹혔나"…달러·원 환율, 약 두 달만에 1420원대로관련 기사서울시, 부동산 자료 권한 달라 요청…정책 설계 막힌다與 서울시장 후보들, 정책으로 오세훈과 차별화 시도…"무능·방치"오세훈 "용산에 8000가구 공급"…'1만 가구' 국토부와 이견 지속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용산 정비창·그린벨트 공급, 내년 초 발표 전부터 '삐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