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구찬우대방건설상수신현우 기자 K-UAM 민간 컨소, 도심지 실증 통해 통합운용능력 검증공공기관 2차 이전 2027년 착수…5년간 공적주택 110만가구 공급관련 기사대방건설, 주택 이어 공공사업으로 수주 확장대방건설 소속 노예림, LPGA 파운더스 컵서 생애 첫우승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안전은 기업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최우선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