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개발이익 서울 전역에 활용 위한 구역도 조정금천구 가산동 지구단위계획 조감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용산개발이익서울역북부지구단위계획G밸리금천가산전준우 기자 대부 이용자 72만명, 1인당 대출 1737만원 받아…금리 18.1%"정부 대책 약발 먹혔나"…달러·원 환율, 약 두 달만에 1420원대로관련 기사'친인척에 입주권 부당 부여' 신용산역 북측 2구역 조합장 구속 기소[인터뷰 전문] 서지영 "檢의 항소 포기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 대통령"[인터뷰전문]김근식 "핵잠, 핵폭탄보다 민감한 군사자산…어떤 기회든 잡아야"[인터뷰 전문]홍익표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게 가장 깔끔"조국 "지선보다 주택시장 안정이 먼저…실패 땐 정권재창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