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신, 공사비 협상 길어지자 20여채 손바뀜상계주공5 高분담금 알려지자 매물 속출시공사와 공사비 막판 협상 중인 노원구 월계동 동신아파트 단지 입구에 시공사 개최 설명회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3. 10. 28/뉴스1서울 노원구 월계동신 재건축은 시공사와의 공사비 갈등이 조합 내분으로 번졌다. 우측은 '반대파' 활동으 본격화한 비대위의 조합장 해임 총회 안내 문자, 좌측은 이를 저지하기 위한 조합의 설득 문자(독자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재건축관련 기사강남 도곡개포한신, 초고층 재건축 시동…49층 아파트로 탈바꿈[인터뷰 전문] 박주민 "오세훈, 민원 가능성 적은 한강에 뭘 띄우려고만"10·15 대책 후 서울 아파트 매물 6만개 깨졌다…32개월 만에 최저1년 만에 10억 오른 강남 집값…공급 대책 지연 우려 커진다원청사 승인 없이도 하도급 대금 지급…근로자 임금·자재비 직접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