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신속통합기획안 재개발 후보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편에는 창신동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12구역 재개발 선정을 촉구하는 주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3.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창신·숭인동신통기획재개발서울시오세훈부동산전준우 기자 '최저 금리 보장' 허위·과장 광고 금지…대출중개법인 내부통제 강화SC제일은행, 건물 에너지 사용 줄이면 적금 금리 年 8.8%관련 기사오세훈 "재건축 활성화 비판한 조국…불 끄는 사람 탓하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