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해외 수주 500억 달러 프로젝트' 언급 이후 첫 메가 수주현대건설·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아미랄 석유화학 플랜트 패키지 1·4번 프로젝트 계약 서명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수주현대현대건설국토부국토교통부원희룡신현우 기자 KIND,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에너지·환경부문 협력 논의말레이 수주지원단 파견…고속道 통행료시스템·페낭 경천철 주목관련 기사말레이 수주지원단 파견…고속道 통행료시스템·페낭 경천철 주목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KIND·한국환경공단, 해외 환경 투자개발 사업 발굴위해 맞손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현대건설, 건설업계 최초 도시정비 수주 '10조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