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민간 분야 공모 진행, 18개 후보지로 압축시범사업 선정되면 용적률 완화·건폐율 배제 등 지원역삼동 복합개발사업 디자인 조감도(서울시 제공).종로구 도화서길 업무시설 디자인(서울시 제공).영등포구 양평동4가 복합시설 '선유도원' 디자인(서울시 제공).'테라리움 청담' 건축물 디자인(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오세훈디자인혁신강남청담종로복합업무시설전준우 기자 수출입은행, '정샘물뷰티' 해외진출 지원 펀드 125억 투자李대통령 사시 동기 김성식 변호사, 예보 사장 내정…서금원장 김은경관련 기사서울시, 부동산 자료 권한 달라 요청…정책 설계 막힌다與 서울시장 후보들, 정책으로 오세훈과 차별화 시도…"무능·방치"오세훈 "용산에 8000가구 공급"…'1만 가구' 국토부와 이견 지속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용산 정비창·그린벨트 공급, 내년 초 발표 전부터 '삐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