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공원 품은 공원형 단지…84·103㎡ 1152가구 규모(제일건설 제공)박기현 기자 민생법안 200건,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강대강 대치에 '불똥'與"정치보복 실패" 野 "사법장악 현실화"…'서해피격 은폐 의혹'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