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불황생존법]➂흔들리는 다주택자…'양도세 유예' 연장이 해답?

다주택자 비중 늘어…매물 내놔도 '거래절벽'에 안 팔려
"부채 규모 따라 매도·보유 결정" 의견도

서울 마포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마포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 News1 신웅수 기자

편집자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동성 거품이 걷히면서 세계 자산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국내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은행이 1년새 8차례에 걸친 전례없는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호황기를 누렸던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청년과 신혼부부, 다주택자, 건설업계 등 곳곳에서 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그 양상과 대책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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