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경영 제 1 원칙”…삼성물산, 건설안전 확보위해 전방위 투자 확대

[건설안전]①스마트 기술로 건설현장 안전 확보
안전 조직 대폭 확대…안전연구소 등도 신설

편집자주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정부와 발주자, 건설근로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체에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라는 특명이 떨어졌다. 기업들은 발 빠르게 움직이며 대응에 나섰고 안전 조직 등을 신설하거나 재정비했다. 그러나 현장에선 법 시행 의도와 달리 기업의 경영활동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뉴스1>은 중대재해법 시행 원년을 맞아 올해 안전관리를 확대한 업계의 노력은 물론, 정부의 후속대책을 심도 있게 소개한다.

본문 이미지 - 삼성물산 직원과 근로자가 작업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직원과 근로자가 작업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본문 이미지 - 삼성물산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 중지권에 대해 논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 중지권에 대해 논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본문 이미지 -  삼성물산 현장에 도입된 인공지능&#40;AI&#41; 카메라 설명도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현장에 도입된 인공지능(AI) 카메라 설명도 ./삼성물산 제공

본문 이미지 -  삼성물산이 안전한 시공 환경 조성을 위해 출범한 설계안전성 검토&#40;DfS&#41;팀이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이 안전한 시공 환경 조성을 위해 출범한 설계안전성 검토(DfS)팀이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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