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쪽방촌 속 '뿔난' 집주인과 '벼랑끝' 세입자…'상생' 힘들까

[쪽방촌 새볕들다]③개선사업 발표 후 현금청산에 불거진 재산권 침해 논란
영등포주민위원장 "실익을 원한다면 협상을, 반대를 위한 반대는 손해"

편집자주 ...서울역(동자동) 쪽방촌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 공공시행 정비사업 발표 이후 집과 토지를 산 소유주의 현금청산 문제를 포함해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다. 반면 정부와 지자체가 왜 쪽방촌 정비사업을 진행하는지, 꼭 공공이 나서야 하는지, 쪽방촌 입주민인 세입자의 입장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1>은 3회에 걸쳐 영등포·대전·서울역(동자동)쪽방촌 정비사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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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기자의 사진찰영에 냉담했던 상담소 계단 ⓒ 뉴스1
기자의 사진찰영에 냉담했던 상담소 계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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