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입주 물량에 경매 낙찰가율 하락 '빨간불'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권리보험 등 중요성 커져
최근 집값과 전셋값 하락으로 아파트 ‘역전세난’이 서울까지 확산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집을 팔아도 보증금이 모자란 ‘깡통전세’도 나타나고 있다. 역전세난과 깡통전세 확산이 계속되면 임대인과 세입자의 피해뿐만 아니라 750조원으로 추정되는 전세부채 부실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11일 선제적으로 현황 파악에 나섰다. 2019.2.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