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2019]①내년 주택시장 '저성장모드'…전문가 "집값 위축"

정부의 잇단규제·입주물량·금리인상 등 변수 많아

편집자주 ...내년 부동산시장은 본격적인 조정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부동산세 인상, 대출규제 강화, 다주택자 압박 등을 골자로 한 9·13대책의 효력이 내년부터 맹위를 떨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 국내 부동산시장을 떠받쳐온 유동성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추이에 따라 추가 금리상승 압박을 받게 되면서 내년엔 불확실성이 커졌다. 서울과 수도권을 둘러싼 3기 신도시의 30만가구 공급도 부동산시장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변수 속에 내년 부동산시장 전망은 어떨까. 뉴스1이 전문가 32명에게 물었다.

본문 이미지 -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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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다산진건공공주택지구 신축 아파트 뒤로 진관일반산업단지와 이날 3기 신도시부지로 발표된 왕숙1지구가 보이고 있다. 이날 정부가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3기 신도시 택지지구로 남양주, 하남, 인천계양, 과천 등 41곳 선정해 15만50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2018.12.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다산진건공공주택지구 신축 아파트 뒤로 진관일반산업단지와 이날 3기 신도시부지로 발표된 왕숙1지구가 보이고 있다. 이날 정부가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3기 신도시 택지지구로 남양주, 하남, 인천계양, 과천 등 41곳 선정해 15만50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2018.12.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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